청주대학교(총장 김윤배)가 제1회 하트드림페스티벌에서 연극부문 대상과 연출상을 휩쓸었다.
청주대 연극학과는 지난 4월부터 전국 42개 대학 1500여 명의 학생이 경쟁한 이번 대회 연극부문에 ‘죽음 혹은 아님’(연출 한새봄)을 출품해 대상인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또 이 작품을 연출한 4학년 한새봄 씨가 개인부문에서 연출상을 수상했다.
‘죽음 혹은 아님’은 죽음에 대한 철학적인 고찰을 연극으로 풀어낸 작품이며, 특히 학생들의 아마추어를 뛰어넘는 고른 연기력과 완벽한 무대구성에서 심사위원들에게 높은 평가를 받았다.
대상을 받은 청주대 연극학과는 400만 원의 부상을, 연출상을 받은 한새봄 씨는 100만 원의 부상과 함께 브로드웨이 연수의 특전을 누리게 됐다.
올해 처음 진행된 이번 대회는 현대자동차그룹과 (사)한국공연프로듀서협회가 주관하고, 문화체육관광부 등 10개문화예술단체가 후원한 전국 최대 규모의 대학 공연예술 경연대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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