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인정사 주지 수진스님이 지난 12일 세계선(禪)센터 건립 등 한국 불교의 세계적 진흥을 위해 동명대학교(총장 설동근)의 학교법인 동명문화학원(이사장 서의택)에 2억 원을 쾌척했다.
수진스님은 "세계선센터 건립 등으로 향후 불교문화의 중흥과 한국 불교의 세계화를 선도토록 하는데 도움이 됐으면 한다"면서 "이에 동명대 불교문화학과 등도 큰 역할을 할 것으로 확신한다"고 말했다.
같은날 동명대 불교문화학과 박무흠 교수도 학생들을 위해 장학금 500만 원을 기탁했다.
한편 동명대 불교문화학과는 2010년 신설돼 매년 30명의 신입생을 선발하고 있으며 2014학년도 신입생에게는 첫 학기 학비의 절반을 입학 장학금으로 지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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