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여대, 日 교류학생 대상 한국 문화체험 프로그램 개최

부미현 / 2013-08-12 17:01:04
12일부터 10박11일간 2013 바롬단기문화연수(BSA) 실시

서울여자대학교(총장 전혜정)는 12일부터 22일까지 10박 11일간 교내 국제생활관에서 일본 교류 대학 학생들과 함께하는 2013 바롬단기문화연수(BSA, Bahrom Summer Abroad)를 개최한다.


이번 연수에는 일본 교류대학인 소화여자대학교(도쿄), 동지사여자대학교(교토), 고베친화여자대학교(고베)에서 26명의 학생들과 대학 관계자들이 참여한다.


1998년 시작된 BSA는 매년 6월 서울여대 학생들이 일본의 대학에서 일본문화를 체험하고, 8월에는 일본 학생들이 서울여대를 방문해 한국문화를 체험하는 문화교류프로그램이다. 한국 문화에 대한 강의와 다양한 체험학습, 경주 유적지 탐방, 서울여대생 가족과 함께하는 1박 2일의 홈스테이 등이 진행된다.


이번 BSA에서는 주요 일정으로 한국전통의상체험(19일 오전), 한국요리체험(20일 오전), K-POP 댄스(21일 오전), 창덕궁·인사동 견학 및 NANTA 관람(13일 오후), 남산한옥마을 및 한강유람선 체험(19일 오후) 등이 이뤄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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