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강문화산업대에 따르면 제9회 시스코 네트워크 경진대회에 참가한 모바일스쿨의 백요한·신동훈씨팀이 대상을 , 김지산·정두호씨팀과 김현태·고규민씨팀이 각각 우수상을 차지했다.
이번 대회는 국내 최고 권위의 네트워크 대회로 시스코 네트워킹 아카데미를 운영 중인 전국 70여 개 고등학교, 대학교 및 대학 기관 소속의 학생들이 참가한 가운데 지난달 25일 개최됐다.
참가 신청한 70개 팀 가운데 40개 팀이 본선에 진출한 이번 대회에서 청강문화산업대 모바일스쿨은 참가한 4개 팀 중 3개 팀이 최고상을 차지하는 쾌거를 거뒀다. 대상 수상팀은 아태지역 경합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까지 갖게 됐다.
모바일스쿨은 이번 대회를 위해 지난 3월부터 ‘거미구름’이란 동아리를 구성하고개 팀을 편성했다. 백요한씨는 “군에서 복귀 후 오직 이 대회만을 생각하고 분석했다. 내 인생을 위해 멋진 이력서 한 장을 장식한다는 마음으로 최선을 다했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모바일스쿨 모바일보안전공은 1999년 시스코 아카데미의 출범 원년부터 교육과정을 도입해 국내 최초의 시스코 네트워킹 아카데미를 운영하고 있으며, 매년 졸업생의 80% 이상이 시스코 전문가 국제 인증 자격증인 CCNA를 취득하고 있다.
김경신 시스코·해킹 동아리 지도교수는 “국내 최초로 시스코 아카데미를 설립하고 현재까지 운영해 온 경험과 모바일스쿨의 특화 교육이 시너지를 내 학생들이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 앞으로도 이러한 역사와 전통을 살려 최고의 교육 만족도와 취업률 달성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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