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대학교 경주캠퍼스(총장 이계영)가 환경부로부터 자연환경해설사 양성기관으로 지정됐다고 8일 밝혔다.
자연환경해설사 제도는 환경부가 생태우수지역을 방문하는 국민들에게 자연환경보전 교육, 홍보 등 환경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지난 2004년부터 운영해 온 자연환경안내원 제도를 보완, 강화한 것이다.
동국대 경주캠은 국립공원생태탐방연수원, 한국자연공원협회, 서천군(조류생태전시관), (사)생태도시담양21협의회에 이어 5번째로 자연환경해설사 양성기관에 지정됐다.
이번 선정으로 동국대 경주캠은 오는 8월 교육대상자를 모집해 9월부터 자연환경해설사 양성을 위한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정일 생태교육원장은 “경주지역 및 영남권역의 자연생태환경 보존 우수지역과 생태관광을 활성화 할 수 있도록 생태우수 탐방지역을 지정하여 특화된 프로그램을 운영할 것”이라며 “생태관광객들에게 자연환경보전의 중요성을 알리고, 질 높은 생태관광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고 수준의 자연환경해설사 양성에 전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