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원대 지능로봇공학과는 이번 전시회에 지능형 서비스로봇 '목이'와 '원이'를 비롯해 공연 및 안내 서비스로봇 '아롬이', 영상 및 음성인식 제어기반 견관절 의수로봇, 사용자 모션인식 및 임무수행 지능형 이동로봇, 스크립트와 다종센서를 이용한 교육용 로봇 외 다수의 최첨단 로봇 및 지능시스템 작품들을 전시할 계획이다.
또한 아롬이와 목이, 원이가 전시회 안내 및 축하공연으로 행사장을 찾는 손님들을 맞이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부터 로봇융합페스티벌과 함께 지능로봇공학과에서는 융합과학(STEAM) 창작 경진대회를 주관한다.
융합과학(STEAM) 창작 경진대회는 오픈하드웨어인 아두이노를 활용한 융합과학(STEAM) 시나리오 구현 대회로서 대학부와 청소년부로 나뉘어 10~11일 양일간 펼쳐진다.
대학부는 전기·전자, IT, 기계, 로봇, 자동차등의 응용기술 분야 이공계 대학생들의 전공 및 직무 활용능력을 함양하고 경진대회 참여과정을 통해 창의성, 도전성 및 성취의식 진작을 목표로 삼고 있다.
청소년부는 과학수업에서 활용 가능한 융합과학(STEAM) 관련 다양한 융합 시나리오 응용사례 발굴 및 콘텐츠를 보급해 대한민국을 이끄는 융합과학(STEAM) 우수인재 양성을 목표로 한다.
목원대 관계자는 "이번 전시회 및 경진대회를 통해 참관객에게 다채로운 최첨단 지능로봇들을 직접 만져보고 동작해 보게 해 로봇과 함께하는 미래의 생활상을 엿볼 수 있는 소중한 기회의 장을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목원대 지능로봇공학과는 다양한 로봇을 만나 로봇교육의 현실과 로봇산업의 미래를 한눈에 살펴볼 수 있는 지능로봇페스티벌을 2006년도부터 개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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