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6월 7일 공개추첨을 통해 선발된 100여 명의 탐방단은 국토 최동단인 울릉도와 독도를 방문, 울릉도·독도 환경과 생태계 체험, 영토 관련 간담회 등 다양한 활동을 진행했다. 한 학생은 "독도에 발을 내딛는 순간 뭉클한 애국심이 느껴졌다. 독도는 내가 서 있는 우리땅이라는 것을 다시 한 번 느꼈다"고 말하기도.
이번 행사에 동행한 이승호 건국대 학생복지처장은 "짧은 방문이었지만 독도경비대와 대화를 나누며 생생한 독도이야기를 듣는 등 많은 것을 얻었다"면서 "학생들이 울릉도·독도 탐방을 통해 한·일 사이의 영유권 분쟁 문제와 더불어 독도가 가지고 있는 환경·경제·안보적 가치에 대해서도 관심을 갖게 됐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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