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대학교(총장 임용철)는 서예·한문학과를 서예·문인화학과로, 러시아어통역학과를 러시아어통번역학과로 명칭을 바꾸는 등 수시모집 전형을 확정했다고 21일 밝혔다.
대전대에 따르면 2014학년도 수시 1·2차 전형에서 학과명 변경 외에도 대전지역 고교출신자 전형을 폐지하는 등 일반전형을 확대했다.
대전대에 따르면 2014학년도 수시 1·2차 전형에서 학과명 변경 외에도 대전지역 고교출신자 전형을 폐지하는 등 일반전형을 확대했다.
아울러 글로벌융합창의학부는 수시모집 40명에서 수시모집 입학사정관 전형 20명과 정시모집 나군 일반전형 20명으로 바꿨다.
또 수능최저학력기준을 완화한 점도 눈에 띈다. 회계학과는 수학 5등급, 병원경영학과는 1개영역 5등급, 중등특수교육과는 2개영역 평균 4등급으로 기준을 정했다.
한편 2014학년도 모집인원 2381명 가운데 수시 1·2차에서 1667명을 선발한다. 이는 전년도와 비슷한 수치로 수시 1차에서 41명이 줄었지만 수시 2차에서는 13명이 늘어났다. 또한 전체 모집정원을 전년 대비 8명을 감원시키고 보건계열 2개 학과 인원을 증원했다.
대전대 관계자는 "2014학년도 신입생 모집전형은 수시에서 65%, 정시에서 35%로 선발하는 수시전형 중심의 입시전형"이라며 "최근 입시전형과 변화에 대처하기 위해 내실있는 입시전형을 수립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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