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 강사들에 대한 처우, 개선 돼야"

이원지 / 2013-07-18 19:04:23
전국국공립대학교 교무처장협의회 정기총회 열려

전국국공립대학교 교무처장협의회(회장 김형근 강릉원주대학교 교무처장)의 제1차 정기총회가 18일 강릉원주대학교(총장 전방욱) 대학본부에서 열렸다.


이날 정기총회에는 29개 대학 가운데 20개 대학의 교무처장이 참석했다.


이날 정기총회에 초청된 변기용 교육부 정책보좌관은 '행복교육, 창의인재양성을 위한 고등교육의 실천적 과제'라는 주제로 박근혜 정부의 고등교육 정책방향을 설명했다.


또한 주제발표에서 이종봉 부산대 교무부처장은 지난 2011년 신임교원부터 적용된 불합리한 성과급적 연봉제 개선을 위해 제로썸 방식에서 플러스썸 방식으로 전환, 대학의 학문적 특성에 따른 자율권 부여, 경력가급 증액을 통한 국립대학 교원의 안정적 교육여건 조성 등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이어 김형근 회장이 주제한 토론회에서 교무처장들은 "대학 강사 제도 시행 시 임용기간 1년 이상 의무화와 심사 등 대학 입장에서 부담스러운 점이 많아 강사제도가 위축될 것 같다"며 "신규 강사들에게 진입장벽이 될 수 있다는 데 인식을 같이하고 강사료 인상, 4대보험료 지원 등 처우개선이 우선돼야 한다"고 의견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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