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외국어대학교(총장 박철) 한국어문화교육원은 해외 한국어 교원을 대상으로 '2013 한국어 교사 양성 및 능력배양(고급)' 과정을 진행한다.
한국국제협력단(KOICA)이 주최하고 한국외국어대가 주관하는 이번 과정은 지난달 25일 한국외대 서울캠퍼스에서 입교식을 가졌으며 오는 8월 31일까지 68일간 진행된다. 이번 연수는 각국에서 한국어 교육이 현지 자생력을 기를 수 있도록 하는 게 목표다. 아울러 우수한 한국어 교사를 양성해 현지 한국어교육 수요에 부응하고 한국어와 한국문화에 대한 이해도를 높인다는 취지로 시행되고 있다.
이번 과정에는 카자흐스탄, 우즈베키스탄, 타지키스탄, 몽골, 베트남, 라오스, 미얀마, 캄보디아, 스리랑카의 9개국의 대학 및 관련 기관에서 16명의 한국어 교사가 참여한다. 프로그램은 교사양성수업, 한국어강화수업, 체험학습 등으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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