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한국전통염색협회 정기전이 동의대학교(총장 심상무) 국제관 효민갤러리에서 개최된다.
정기전은 오는 12일부터 16일까지 열리며 전통염색과 CT(Culture Technology)와의 만남을 주제로 진행된다. 정기전에서는 조선후기 실학자 풍석 서유구의 임원경제지에 나오는 전통염색법을 비롯해 우리나라의 16~17세기 출토복식과 일본 전통복식의 재현품이 전시된다. 또한 판소리 공연, 특강 등의 순서도 마련된다.
동의대 관계자는 "특히 정기전에서는 패션디자이너, 전공 교수, 동양화 전공 교수가 현대 패션디자인, 마네킹, 동양화를 통해 우리나라 전통염색의 색상을 다양한 분위기로 표현한 작품과 최첨단 과학기술을 응용한 3D 패션 영상도 전시된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정기전은 (사)한국전통염색협회가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 부산광역시, 동의대가 후원한다. 단국대 대학원 전통의상학과 부산대 한국전통복식연구소, 서울대 디지털클로징센터, (주)이영희 프리젠트 등이 참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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