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대서 ‘제6회 한미학생회의’ 개회식 열려

이원지 / 2013-07-05 18:23:15
"7월 한달 동안 서울·대전 등 돌며 한가지 주제로 토론해"

한국과 미국 대학(원)생들의 학술, 문화 교류 프로그램인 ‘제 6회 한미학생회의(KASC)’가 한동대학교(총장 김영길)에서 개회식을 가졌다.

이날 개회식에는 최도성 한동대 국제화 부총장, 정상모 학사부총장, 정병윤 포항 부시장 등과 한미학생회의에 참가하는 한, 미 대표 대학(원)생 40명이 참석했다.

양국 대학생들은 ‘Collaborate to Convergence: An Interlocking World'라는 주제로 7월 한 달 동안 포항(한동대), 서울(연세대), 대전(카이스트), 제주(제주대) 지역을 돌며 토론을 벌이고 각 지역의 문화를 경험할 예정이다. 한동대에서는 4일부터 9일까지 개최된다.


한미학생회의는 미국 워싱턴 D.C. 소재 비영리 교육기관인 국제학생회의(ISC)가 해마다 한, 미 양국에서 번갈아 개최하는 국제학술 문화교류 프로그램이다. 올해로 77회째를 맞는 미일학생회의(JASC)를 본떠 만든 한미학생회의는 지난 2008년 미국에서 처음 시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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