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해 제4회를 맞이하는 G-IMPACT 체험 활동캠프는 고교-대학 연계 강화를 위해 고등학생들에게 대학 교육의 접근성을 높이는 프로그램으로 입학사정관제가 전국의 대학교에 전반적으로 도입된 2010년 시작됐다.
체험기간 동안 학생들은 한동대의 입시 상담을 받는 기회를 가질 뿐 아니라 교수 전공 특강, 진로 설계 및 탐색, 공동체 활동 등의 시간을 보내게 된다.
G-IMPACT 체험 활동 캠프는 입학사정관팀 주관이지만 온전히 학생들의 힘으로 준비되고 운영돼 왔다는 점에서 주목할 만하다. 체험 활동 캠프를 준비하는 팀은 직접 학생들을 인솔하게 되는 체험 활동 도우미와 운영팀 도우미 80여 명, 전반적인 체험 활동 기획과 운영을 맡은 스태프 20여 명, 총 100여 명으로 구성되어 있다.
해당 학생들은 여름 방학 중에 개최되는 G-IMPACT 체험 활동 캠프를 위해 봄 학기 중에 모집된다. 운영팀은 ‘고등학생을 사랑하고, 학교를 사랑하는 학생’에 부합하는 학생을 선발하기 위해서 꼼꼼한 지원서도 받고 까다로운 면접도 본다.
작년 캠프에서 도우미로 이번 캠프에서는 스태프로 일하고 있는 조슬기 씨(경영경제학부 12학번)는 “작년 체험 활동 캠프를 통해 배운 것이 정말 많다. 베푼 사랑보다 받은 사랑이 더 큰 것 같아 낮은 자리에서 한 번 더 섬기고 싶어 지원하게 됐다”며 “여름이라 날씨가 덥긴 했지만 함께 해서 즐겁게 일할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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