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대학교(총장 채정룡) 디지털 포렌식전공은 지난달부터 (주)제트코, (주)지엠디시스템, (주)이스텐웨어, (주)레드아이포렌식스 등 포렌식 분야 17개 주요기업과 현장 맞춤형 인재양성을 위한 협약을 순차적으로 체결하고, 포렌식 전공생 30여 명이 본격적인 여름방학 현장실습에 들어갔다.
학생들은 국내 포렌식 분야 기술개발 주요 기업 뿐 아니라, 디지털 포렌식을 상시 활용하는 수사기관, 법무법인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현장실습을 수행하게 돼 실무역량이 대폭 향상될 것으로 보인다.
디지털 포렌식이란 전자, 디지털 증거물 등을 문서화하기 위해 데이터를 수집·분석하고 보고서를 작성하는 일련의 작업으로, 범죄 조사시 컴퓨터에 대한 필수적인 증거확보 방법으로 널리 사용되고 있다.
군산대는 지난해 국내 최초로 학부과정에 디지털 포렌식 전공을 설치하고 복수전공자를 선발해 운영하고 있다. 5학기 동안 교과과정을 이수하면 디지털 포렌식 학사학위가 수여되는 디지털 포렌식 과정에서는 현재 50여 명의 재학생이 실습 위주의 교과과정을 수행하고 있다.
[ⓒ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