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대학교(총장 고석규) 사회복지학과 강한솔 씨가 지난달 26~27일 이틀간 울산에서 개최된 ‘전국대학생자원봉사자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이번 대회는 ‘뿜어라 열정을! 나주자 젊음을! 함께하자 자원봉사!라는 캐치프레이즈 아래 장차 미래의 자원봉사의 주역이 될 전국 대학생 자원봉사자 4000명이 함께 했다.
‘이런 자원봉사 활동 어때요?’라는 주제로 예선을 거쳐 최종 선발된 7개 팀이 발표한 결과 전라남도 대표로 참가한 강 씨의 ‘느리게 걷기’ 프로그램이 대상인 안전행정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느리게 걷기’ 프로그램은 1세대인 어르신들이 쉽게 체험할 수 없는 3세대의 문화를 체험해 함께 공유하고 이러한 활동을 통해 서로의 문화를 이해함으로써 세대 간 격차를 좁히자는 취지다.
또한 어르신들의 일상에 활력소를 제공해 활기찬 생활을 영위하며 삶의 만족도를 향상하고자 하는 여가지원 프로그램으로 현재 노인복지관에서 꾸준히 활동 운영되고 있다.
강 씨는 목포대 사회복지학과 봉사동아리 ‘실버호크’ 회장으로 노인복지에 중점을 둔 봉사활동을 실천하고 있으며 이날 우수 대학생자원봉사자로 추천받아 울산시장상도 수상하는 영예를 함께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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