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대, 다도해명소화사업-임자도 탐방 성료

김준환 / 2013-07-01 15:30:45

목포대학교(총장 고석규) 도서문화연구원은 지난 6월 29일부터 30일까지 60여 명의 여행객이 참가한 가운데 신안 임자도 섬여행을 실시, 성황리에 행사를 마쳤다.


이번 여행을 통해 여행객들은 12km에 달하는 '명사 30리'의 북쪽 해변 대광해수욕장과 증도를 마주보고 있는 남쪽 해변 어머리해수욕장에서 한여름 물놀이의 진수를 맛보았고 한때 민어잡이철에 성시를 이뤘던 임자도 '타리파시'의 추억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목포대 도서문화연구원 강봉룡 원장은 "이번 여행객도 대부분 수도권 참가자로 이뤄졌지만 일부 부산, 광주, 전주 등지에서도 참가해 섬여행의 매력이 전국으로 확산돼 가는 추세를 확인할 수 있었다"면서 "앞으로 더욱 멋진 프로그램을 준비해 섬여행이 국민여행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전라남도의 '다도해명소화사업' 일환으로 지난 3월부터 매달 진행돼온 섬여행은 7월에는 목포 삼학도와 고하도 여행(20~21일), 9월에는 완도/청산도 여행(28~29일), 10월에는 진도/조도 여행(26~27일)으로 이어진다. 여행일정과 참가 문의는 목포앤투어여행사(1588-3925), 목포대 도서문화연구원(061-450-2952), 전라남도 관광정책과(061-286-5272), 섬여행 홈페이지(www.jndadohae.com) 등을 이용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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