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기진 광주은행장, 애장도서 동신대에 기증

이원지 / 2013-07-02 14:49:13
경제학 인문학 도서 등 487권…“동신대 학생 더 큰 꿈 펼치고 대학 발전에 도움 되길”

송기진 광주은행장이 평소 즐겨 읽던 애장 도서들을 동신대학교(총장 김필식)에 기증했다.

동신대는 기증도서들을 모아 중앙도서관 4층 단행본 자료실에 ‘송기진 광주은행장 기증 도서 서고’를 마련하고 2일 도서 기증식을 개최했다.


송 행장이 기증한 도서는 총 487권으로 <파워엘리트>를 비롯해 경제학과 인문학 도서를 망라하고 있다.


그는 “지난 2008년 6월 광주은행장에 취임한 이후 평소 읽어야 할 책들을 메모해 뒀다가 사서 읽곤 했다”면서 “그 책들이 좀 더 의미 있게 활용됐으면 하는 마음에서 기증을 결심했다”고 밝혔다.

한편 동신대 김필식 총장은 이날 기증식에서 인재육성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송 행장의 열정에 대해 깊은 감사의 마음을 담아 감사패를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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