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우현 명예교수는 그 동안 미디어관 건립을 위해 3000만 원 이상의 발전기금을 후원해 왔으며 이번 기금은 미디어학부 개설 50주년을 기념해 전달됐다.
고려대는 미디어학부 개설 50주년(2015년)을 준비하고 세계적인 미디어대학으로 도약하기 위해 50억 원을 모금하고 있다. 모금된 기부금은 ▲디지털 스튜디오 완성 ▲우수 교원 초빙 및 미디어대학의 국제화 ▲장학금과 액팅 스튜디오 마련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이외에도 미국식 기금교수제를 국내 최초로 미디어대학에 도입할 계획이다.
한편 고려대 미디어학부는 50억 원 모금을 위한 첫 행사로 지난 5일 발전기금 모금을 위한 호랑이 저금통 제막식을 진행했으며 기금 이름을 '호성금'으로 명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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