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 약대 정진호 교수, 세계독성학회 기조연설 나서

부미현 / 2013-06-27 17:06:32

▲정진호 교수.
서울대학교 약학과 정진호 교수가 오는 30일부터 다음달 4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제13회 세계독성학회 (International Congress of Toxicology : ICT 2013) 개막식에서 기조강연에 나선다.


세계독성학회의 기조강연은 학회 창시자인 ' 윌리암 다이크만'을 기념하기 위해 지난 1980년 다이크만 수상강연(Deichmann Award Lecture)이라는 이름으로 제정돼 유치국가의 대표적인 과학자에게 기회를 부여한다.


3년마다 개최되는 세계독성학회는 아시아에서 일본에 이어 두 번째, 국내에서는 최초로 열린다. 이번 주제는 “독성기반기술을 통한 임상 독성 및 환경독성 문제 해결”로, 전 세계에서 1500여명 이상의 독성학자들이 참석해 인체 오염물질의 안전성 최근 연구동향에 관한 열띤 토론을 갖는다.


정 교수는 이날 ‘유해물질의 인체독성을 규명하기 위한 세포, 실험동물, 인체의 융합 시험계를 활용함으로써 식품 및 의약품의 안전성 평가에 응용’이라는 주제의 연구결과를 발표해 독성평가 기술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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