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대-KAIST '식량안보, 금융안정화' 주제 공동 심포지엄

부미현 / 2013-06-25 17:59:09
5개국 8명 학자 모여 전 세계적 대처방안과 비전 제시

고려대학교 식품자원경제학과 한국사회과학(SSK)연구팀(팀장 한두봉)은 KAIST 경영과학과 한국사회과학(SSK)연구팀(팀장 이덕희)과 공동으로 25일부터 29일까지 5일간 고려대 생명과학대학 동관에서 '식량안보, 건강한 삶, 금융안정화에 관한 국제컨퍼런스'를 개최한다.


글로벌 식량위기와 금융위기로 인한 인류의 고통을 해결하기 위한 주제로 열리는 이번 컨퍼런스에는 김학진, 한두봉 교수(이상 고려대), 이덕희, 한승헌 교수 (이상 KAIST)를 비롯해 나이가 알칸사대 교수(미국), 시모카와 홍콩과기대 교수(일본), 장홍하오 국립대만대 교수(대만), 임카호 고려대 교수(말레이시아) 등 5개국 8명이 연사로 참여해 전 세계적 대처방안과 비전을 제시한다.


주제발표에서는 애그플레이션, 광우병, 글로벌 금융위기, 고령화와 건강한 삶 등 전 세계적인 공동 과제에 대처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이 마련된다.


한두봉 고려대 교수는 “인간의 삶의 질과 행복을 결정하는 식량, 보건, 금융의 안정화와 조화에 뜻을 같이 하는 학자들이 모여 인류 생존의 필수적인 식량, 건강, 금융의 불안정에 대한 당면 문제점을 고찰하고 중장기 정책방안을 논의하는 자리”라며 “가속화되는 글로벌 추세 속에서 국가 간 국경을 초월해 발생하는 이들 문제의 해결을 위한 새로운 방법론과 다양한 경험을 배울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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