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원대, ‘제10회 대한민국 대학생 광고캠프’ 개최

김준환 / 2013-06-25 13:55:24
전국 14개 대학 학생 참가… 다양한 실무 교육 및 수료증 지급

목원대학교 광고홍보언론학과(학과장 문윤수)에서 주최하는 ‘제10회 대한민국 대학생 광고캠프’가 25일 오전 10시부터 교내 캠퍼스에서 열렸다.

오는 28일까지 3박4일간의 일정으로 열리는 캠프에는 전국 14개 대학에서 광고전공 학생은 물론 광고에 관심 있는 타전공 학생 등 100여 명이 참가했다.

참가 학생들은 캠프 기간 동안 10여 개 팀으로 나눠 광고기획에서 제작까지의 모든 과정의 다양한 실무교육을 받게 된다. 또한 3박4일 동안 실무전문 교수와 광고현장 전문가의 24시간 지도가 병행된다.

대회 참가자를 선발하기 위해 주최 측에서는 facebook을 통해 지원하는 방법을 활용했으며, 집계결과 1차 마감 시 2037명에 육박하는 방문수를 보여 전국 대학생의 적지 않은 관심이 확인됐다.

2차 선발은 지난해와 같이 지원자가 자기를 소개하는 한 문장의 순수창작 광고카피를 만들 것을 주문했고, 엄정한 평가를 통해 기발한 창작의욕을 지닌 지원자 100명을 선발했다.

다양한 대학출신으로 구성된 팀은 행사 기간 동안 열띤 경쟁을 벌이는 가운데 광고기획을 학습하며 무엇보다 생생한 실습을 경험하게 된다. 특히 이번 대회는 BTL전략을 중심으로 구성됐으며, 대전광역시의 후원인 만큼 학생들에겐 최종적으로 '과학도시 대전을 방문케 하기 위한 BTL전략'이라는 과제가 부여된다.

이를 통해 수상작을 선정, 상장 및 상품을 지급하고 참가자 전원에게 수료증을 지급한다.

행사를 주관한 김화동 교수는 “선발된 학생들은 광고에 매우 의욕적인 학생들이라고 보며 그런 만큼 이번 캠프를 통해 출신대학 내에서 자신의 기량에 만족하지 않는 매우 도전적인 학생들로 거듭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광고 캠프에는 경성대, 경희대, 국제예술대, 서원대, 홍익대, 숙명여대, 상지대, 전북대, 전남대, 건국대, 성신여대, 목원대, 한남대, 계명대 등 총 14개 대학이 참여했다.


[ⓒ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대전 큰나무교회 김칠수 목사, 목원대에 발전기금 기부
목원대, 국방대학과 학술교류 협약
목원대 한국화전공, '해외미술문화체험' 떠나
뉴스댓글 >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