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대 김수관 치의학전문대학원장, 수산실용화 기술개발사업 과제 선정

김준환 / 2013-06-20 13:36:15
전복패각 이용한 골이식재 개발

▲김수관 원장
김수관 조선대학교(총장 서재홍) 치의학전문대학원장은 농림수산식품부의 수산실용화 기술개발사업 과제에 선정돼 첨단 수산 기술을 활용한 바이오 신소재 개발에 나선다고 20일 밝혔다.


김 원장은 올해 6월부터 오는 2016년 6월까지 3년 동안 6억 원의 연구비를 지원받아 '전복패각으로부터 생체이식용 바이오세라믹 가공 및 이를 이용한 치과의료용 합성골 이식재 개발'이라는 과제를 수행한다. 양식장에서 버려지는 전복패각을 이용해 고가의 수입 치과의료용 골이식재를 대체할 수 있는 경제적인 골이식재를 개발할 계획이다.


골이식재 개발에 성공할 경우 전복패각의 폐기물 처리비용 감소, 고부가가치 소득원 창출과 기술이전을 통한 지역 치과산업을 육성, 일자리를 창출 등의 이점이 있다.


김 원장은 이숙영 연구교수(조선대 치과용 정밀장비 및 부품 지역혁신센터) 등과 연구팀을 구성해 전복패각으로부터 합성 골이식재 제조에 이용되는 생체이식용 바이오세라믹 개발을 준비한다.


김 원장은 "국내 해양수산생명과학 연구를 활성화하고 기술이전과 기술교육을 통해 가격경쟁력을 확보한 합성골 이식재를 중국과 동남아에 수출해 국가해양바이오 분야 경쟁력 배양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김 원장은 치과용정밀장비 및 부품기술혁신센터장, (사)한국RIC협회 광주지역협회장, (재)조선대 치과대학 교육문화재단 이사장, 조선대 치과병원 임상시험심사위원회 위원장, '미래형치과산업벨트 구축' 사업 전문가 자문위원 등을 역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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