높아진 제주대의 위상 '재입증'

이원지 / 2013-06-20 11:24:07
제주대, 정부초청 외국인재 7명 유치

교육부 산하 국립국제교육원에서 주관하는 2013년 GKS 정부초청 외국인 대학원 장학생 지원 사업에 제주대학교(총장 허향진) 지원자 중 7명이 최종 합격했다.


GKS(Global Korea Scholarship) 정부초청 외국인 대학원 장학생 지원 사업은 국가 간 협정에 의한 교육교류 강화, 개발도상국 교육교류 증대, 국가발전을 위한 국외 인적 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인재 양성 등을 위해 진행되고 있다.


이번 제주대 합격자는 석사과정 3명, 박사과정 4명이다. 국적별로는 인도ㆍ파키스탄 각 2명, 러시아ㆍ몽골ㆍ헝가리 각 1명이다.


이들은 서울소재 대학에서 올 9월부터 1년 간 한국어연수를 받은 후 내년 9월부터 2년간 제주대에서 대학원 과정을 수학하게 된다.


정부초청 외국인 대학원 장학생들은 △입출국 항공료 △생활비 △연구비 △어학연수비 △등록금 △논문 인쇄비 등 한국 유학에 따른 일체의 경비를 지원받는다.


강영훈 제주대 국제교류본부장은 “정부초청 대학원 장학생 지원사업에 선정돼 우수 외국학생들을 수용하게 된 것은 제주대의 위상이 국제적으로 높아졌음을 보여준 것”이라며 “더 많은 정부초청 외국인 장학생을 유치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여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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