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학교 규장각한국학연구원 인문한국사업단은 오는 21일 연구원 1층 회의실에서 ‘한국에서의 자기서사의 전개와 독법’이라는 주제로 제20회 HK워크숍을 개최한다.
이번 워크숍에서는 ▲황재문 규장각한국학연구원 HK교수의 '한국문학사에서의 자기서사의 성격' ▲정인숙 서울시립대 도시인문학연구소 HK교수의 '조선후기 시가에 나타난 자전적 술회의 한 양상 : <남사가>를 중심으로' ▲방민호 서울대 국어국문과 교수의 '암시된 저자와 자전적 기록의 독해:이광수와 이상을 중심으로' 등의 주제 발표가 있을 예정이다.
황 교수는 이날 주제발표를 통해 한국문학사에서 자기서사에 해당한다고 받아들여졌던 작품들을 전반적으로 검토해 그 성격과 양상을 파악하고, 일부 작품에 대한 독법을 탐색해 볼 예정이다.
인문한국사업단 관계자는 "이번 워크숍은 한국에서의 자기서사의 전개 양상을 다양한 각도에서 검토함으로써, 자기서사의 유형과 성격에 대한 이론화의 가능성을 모색해 보는 시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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