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균관대-KERI, 한국경제연구센터 공동 발족

부미현 / 2013-06-18 11:06:12
"국내 사회경제 문제 진단"

▲ 성균관대는 한국경제연구센터가 18일 현판식을 갖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성균관대학교(총장 김준영)는 18일 오전 10시 교내에서 한국경제연구센터(집행위원장 최병일, 박준용 성균관대 경제학과 교수, Center for Economic Research of Korea, CERK) 현판식을 가졌다.


한국경제연구센터는 성균관대 경제학과와 한국경제연구원(KERI, 원장 최병일)이 공동으로 우리나라의 사회경제적 문제에 대한 보다 객관적인 진단과 처방을 위해 설립된 연구기관이다.


센터는 앞으로 한국경제연구원의 연구인력과 인프라, 해외 석학들과 함께 한국경제가 당면한 현실문제에 대한 연구와 정책대안을 제시하게 된다.


세계적인 석학으로 구성된 해외학자는 빌 클린턴 행정부 경제자문위원을 역임한 Jeffrey Frankel(하버드대), 금융/계량분야 석학인 Yacine Aït-Sahalia(프린스턴대), 금융 및 재정정책 석학 Eric M. Leeper(인디애나대), Cheng Hsiao(남가주대), Oliver Linton(캠브리지대), 법경제학 분야의 세계적인 선구자인 독일 Bucerius Law School의 Hans-Bernd Schäfer 등이다.


성균관대 관계자는 "한국경제연구센터는 앞으로도 세계적인 석학을 지속적으로 초빙해 이들이 주도하는 한국경제연구에 대한 객관적이고 심도 있는 연구를 진행하고 그 결과를 국제저명학술지에 게재함으로써 학계의 엄격한 검증을 거친 연구 성과물을 축적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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