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대, 입학사정관 지원사업 ‘협력중심대학’ 선정

부미현 / 2013-06-13 17:51:05
우수 평가 따라 1억원 내외 추가 예산 지원

가톨릭대학교는 최근 교육부와 한국대학교육협의회가 발표한 ‘2013년 대학의 입학사정관 역량강화 지원사업’ 및 ‘협력중심대학’에 선정됐다고 13일 밝혔다.


올해 입학사정관 역량강화 지원사업에는 모두 58개 일반 대학이 선정되었으며, 이 중 가톨릭대를 포함해 평가결과가 우수한 9개교는 협력중심대학으로 선정됐다. 협력중심대학에는 1억원 내외 추가 예산이 지원되며, 입학사정관 전형 우수 사례를 확산하는 한편 고교-대학 연계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등 선도적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가톨릭대는 입학사정관제의 발전 및 효과적인 운영을 위해 모의 면접 및 입학사정관제 멘토링 등을 제공하는 ‘미래대학’, 창의 및 인성 교육 프로그램인 ‘Pre-ELP(Ethical Leaders rearing Program)', 입학사정관이 고교를 방문해 면접을 진행하고 피드백을 제공하는 ‘함께하는 입학사정관제’ 등 다양한 고교-대학 연계 프로그램을 실시하고 있다.

가톨릭대는 2014학년도 전형에서 잠재능력우수자전형 247명, 스테파노전형 133명을 비롯하여 다양한 기회균등전형을 통해 모두 525명을 입학사정관 전형으로 선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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