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대학교(총장 김기섭) 기술직 직원을 주축으로 구성된 ‘효원기술봉사단’(단장 이영호 시설과장)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나눔의 보람을 되새기기 위해 봉사에 나선다.
부산대에 따르면 건축, 토목, 전기, 기계, 화공 분야 등 기술직 직원을 중심으로 구성된 부산대 교직원 61명은 오는 15일 부산 당감동 소재 ‘매실보육원’을 방문해 봉사활동을 펼친다.
이날 봉사단은 재활용 자재와 봉사단원 자체 모금 회비로 구입한 일부 자재에 기술력을 보태 시설 내부 도색, 도배, 전기설비 및 외곽 조경시설 보수 등 보육원 환경개선 나설 예정이다.
보육생 37명과 직원 12명이 함께 생활하고 있는 해당 보육시설은 이날 부산대 봉사활동을 계기로 시설 안팎의 생활환경이 상당 부분 개선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부산대 효원기술봉사단은 2011년 7월 창단해 그 해 10월 15일 경남 밀양시 소재 아동보육시설 ‘한빛원’과 나눔의 인연을 맺은 이후 해마다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봉사단은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위해 꾸준히 기술봉사활동을 펼쳐 나간다는 계획이다.
김기섭 총장은 “이웃을 돌아보고 따뜻한 봉사의 손길을 펼쳐나가는 ‘효원기술봉사단’의 뜻 깊은 봉사정신을 높이 사며, 앞으로도 대학의 건전한 사회봉사 정신을 바탕으로 지속적인 활동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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