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상식과 시사회는 지난 5월 30일 경남발전연구원 1층 세미나실에서 열렸다.
경상남도와 경남발전연구원은 우리 사회의 남녀차별 의식과 관행을 개선하고 성별에 관계없이 개인의 능력과 소질을 발휘하는 건강한 사회기반을 조성하기 위해 양성평등 UCC 공모전을 개최했다.
이 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한 경상대 팀의 작품은 ‘18㎝’. 남성 또는 여성이 일상생활 속에서 불편함으로만 여겼던 화장실 개수와 버스계단높이 등의 생활사례들을 중심으로 사용자들의 특성을 고려하지 않고 일괄적으로 집행되고 있는 현실을 비판했다.
이 작품은 이러한 현실에 대해 비판하면서 앞으로 개선해 나가야 할 방향을 생각해 보게 하는 것으로 이번 공모전의 추진 목적에 가장 부합하는 작품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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