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해로 4회째인 이번 대회는 중국 현지에서 한국어를 공부하는 중국 학생들의 학업 의욕을 고취시키고, 잠재 유학생 자원에게 건국대를 알리는 것을 목표로 열리고 있다.
이번 대회는 △한국어연극 △한국어말하기 △한국어노래자랑 3개 부문으로 진행됐으며 건국대 교수, 언어교육원 강사, 국제협력처 직원을 비롯해 재중한국상회 회원 등이 심사를 맡았다.
한국어연극대회 1등 팀에게는 건국대에서 한 학기 교환학생으로 공부할 기회가 제공됐으며 건국대가 기숙사 비용도 절반을 부담, 1인당 400만 원을 지원한다.
또 한국어말하기대회와 한국어노래자랑대회 1등에게는 상금과 함께 10주 동안 건국대에서 어학연수생으로 공부할 기회가 제공됐다.
건국대 정의철 국제협력처장은 "한중 양국 발전에 이바지할 수 있는 인재를 배출하기 위해 한국어장기대회를 개최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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