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대학교(총장 송희영)는 28일 오전 9시30분부터 행정관 대회의실에서 독일 연방 최대 산업도시인 바덴-뷔르템베르크주(Baden-Württemberg)의 대규모 사절단과 상호 교류협력에 관한 간담회를 개최한다.
주정부, 대학, 기업, 연구소의 주요 관계자로 구성된 사절단과 건국대는 이날 차세대 태양전지 등 첨단 연구분야 공동연구와 두 기관 간의 정치, 경제, 산학협력, 학문교류, 학술연구 등의 교류방안을 논의할 방침이다.
독일 바덴-뷔르템베르크 주 빈프리트 크레취만(Winfried Kretschmann) 총리와 테레지아 바우어(T. Bauer) 과학·연구·예술부 주장관, 오펜브르크 응용과학대학 빈프리트 리버(W. Lieber)총장, 프라운호퍼ISE 연구소 아이케 베버(Eicke Weber) 연구소장, 기업 대표 등 50여명으로 구성된 사절단은 바덴-뷔르템베르크 주와 서울시 등 국내 여러 기관과의 교류협력 강화를 위해 24~28일 일정으로 방한했으며, 이번 일정의 마지막 날 건국대를 방문한다.
사절단의 이번 건국대 방문은 바덴-뷔르템베르크주에 위치한 세계적 권위의 태양광 연구소 ‘프라운호퍼 태양광연구소((Fraunhofer ISE)’와 건국대가 공동 운영 중인 ‘건국대-프라운호퍼 차세대 태양전지 연구소(KFnSC)’의 초청으로 이뤄졌다.
건국대-프라운호퍼 차세대 태양전지 연구소는 지난 2009년 건국대와 프라운호퍼 태양광연구소가 서울시의 지원을 받아 차세대 태양전지와 건물일체형 태양전지를 중심으로 지속가능 에너지 분야의 연구개발을 수행하기 위해 공동 설립해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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