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대 외국인 유학생에게 장학증서 수여

김준환 / 2013-05-24 12:24:41
학부 82명, 대학원 39명 등 장학금 지급비율 각각 89%, 78% 달해

군산대학교 국제교류교육원(원장 김계태)은 24일 군산대 황룡문화관 1층 강당에서 2013학년도 1학기 외국인 유학생 장학증서 수여식을 개최하고 외국인 유학생 121명에게 장학증서를 전달했다.

이날 수여식에는 이연식 학생처장과 김계태 국제교류교육원장을 비롯해 유학생 140여 명이 참석했다.

장학금을 지급받은 학생은 학부 82명, 대학원 39명으로 재학생 대비 장학금 지급비율은 각각 89%와 78%에 이른다.

군산대는 현재 학부 유학생에 대해서는 성적장학금, 공로장학금, 교류학생장학금, 신입생장학금과 한국어능력장학금을, 대학원생에 대해서는 졸업생우대장학학금, 일반장학금, 한국어능력장학금을 지급하고 있다.

군산대 관계자는 "대학원생에게 지급되는 졸업생우대장학금은 학부를 졸업한 유학생들이 졸업 후 군산대 대학원 과정에 진학하도록 하는 데 많은 기여를 하고 있다"며 "올해 2학기부터 학부생이 한국어능력장학금을 2회까지 받을 수 있도록 확대하면서 유학생들의 한국어 능력 신장에 많을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군산대 국제교류교육원은 김계태 교수를 초대 원장으로 해 2009년 (구)국제교류센터와 (구)언어교육원이 합쳐져 설립된 지원기관으로 국제학술교류협정, 각종 학생교류, 외국인유학생입학전형을 비롯해 재학생과 일반인을 위한 각종 외국어강좌를 운영해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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