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수여식에는 이연식 학생처장과 김계태 국제교류교육원장을 비롯해 유학생 140여 명이 참석했다.
장학금을 지급받은 학생은 학부 82명, 대학원 39명으로 재학생 대비 장학금 지급비율은 각각 89%와 78%에 이른다.
군산대는 현재 학부 유학생에 대해서는 성적장학금, 공로장학금, 교류학생장학금, 신입생장학금과 한국어능력장학금을, 대학원생에 대해서는 졸업생우대장학학금, 일반장학금, 한국어능력장학금을 지급하고 있다.
군산대 관계자는 "대학원생에게 지급되는 졸업생우대장학금은 학부를 졸업한 유학생들이 졸업 후 군산대 대학원 과정에 진학하도록 하는 데 많은 기여를 하고 있다"며 "올해 2학기부터 학부생이 한국어능력장학금을 2회까지 받을 수 있도록 확대하면서 유학생들의 한국어 능력 신장에 많을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군산대 국제교류교육원은 김계태 교수를 초대 원장으로 해 2009년 (구)국제교류센터와 (구)언어교육원이 합쳐져 설립된 지원기관으로 국제학술교류협정, 각종 학생교류, 외국인유학생입학전형을 비롯해 재학생과 일반인을 위한 각종 외국어강좌를 운영해 오고 있다.
[ⓒ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