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대학교(총장 권순기) 도서관(관장 김명순 불어불문학과 교수)이 학생들의 심신을 치유할 수 있는 도서를 기획 전시해 학생들로부터 관심을 끌고 있다.
경상대 도서관은 ‘Reading으로 치유한다-치유의 숲! 도서관으로!’라는 주제의 테마도서 전시회를 오는 27일부터 다음달 7일까지 2주 동안 중앙도서관 1층 로비에서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경상대 도서관은 이번 기획전시를 통해 활기찬 대학문화를 형성하고 학내 독서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진주시민 등 일반인들도 이번 전시회를 관람하고 전시 도서를 읽음으로써 스스로를 돌아보며 마음의 위안을 얻고 새로운 에너지를 얻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총 384종의 도서가 전시되며 국내도서와 외국도서는 물론 고전과 최신간을 망라했다.
경상대 도서관 관계자는 “현재 보유 중인 힐링 관련 도서를 모두 가려 뽑아 전시하는 만큼 학업이나 다른 일로 몸과 마음이 지친 학생·시민 등 누구나 찾아와서 치유의 시간을 가져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