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통한옥에서 펼쳐진 이날 행사는 참가자와 참관자들에게 우리 전통문화의 소중함과 새로운 가치를 일깨워 주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권순기 총장ㆍ김석근 인문대학장 축사, 한문학과 학과장 인사, 시연자 소개, 관례, 계례 등의 순으로 2시간 동안 진행됐다. 시연 후에는 12개 단과대학을 대표하는 학생들에게 권 총장이 직접 자(字)를 내려줬다.
한문학과 관계자는 “한문학과에서 해마다 성년의 날을 맞이해 전통 관례와 계례를 시연하는 것은 사라져 가는 전통문화를 보존해야 한다는 사명감의 발로이기보다는 성인이 되는 젊은이들이 이런 행사를 통해 떳떳하고 당당한 지식인으로 거듭나도록 하기 위해서다”고 말했다.
[ⓒ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