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대학교(총장 이순자)는 16일 학생처장 및 회의실에서 자매대학교인 필리핀산토토마스대학교(UST)의 학생처 소속 교직원 10명을 대상으로 원스톱 학생서비스에 대한 설명회 행사를 가졌다.
필리핀 산토토마스대는 400년의 역사를 지니고 있는 아시아 지역에서 현존하고 있는 가장 오래된 대학으로 학생규모를 기준으로 하는 경우 세계에서 가장 큰 단일 캠퍼스의 기독교 학교이다.
경주대와는 2001년부터 자매대학의 관계를 맺은 이후 지속적으로 학생 및 교수파견에 대한 상호교류를 활발히 진행하고 있다.
이번 방문단을 이끌고 온 에린 송코 교수(Prof. Evelyn A. Songco)는 "이번 방문을 통해 경주대의 우수한 학생서비스 시스템에 대해 폭 넓은 이해를 가질 수 있었으며, 특히 원스톱 학생서비스 시스템은 본교에서도 적극적 활용할 방침"이라며 "양교의 학생연수 및 교류도 지속적으로 발전해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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