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로벌 제약회사인 Sanofi가 시상하는 'Sanofi 신약연구상'은 혁신적 신약후보 발굴, 혁신적 신약타겟 발굴, 신약 기반기술 개발 분야에서 우수한 연구업적을 이룬 석·박사과정 대학원생 및 박사후 과정생을 대상으로 수여된다.
‘생화학분자생물학회 연례국제학술대회’는 노벨상 수상자 등 국내·외 석학을 포함한 4000여 명이 참가하는 국내 생명과학 분야 최대 규모의 학회다.
특히 최 씨는 극미량의 시료를 이용해 초고속으로 신약후보물질을 검출할 수 있는 기술을 개발해 제1저자로 2012년 Analytical Chemistry지에 논문을 발표했고, 3건의 국내특허와 1건의 PCT특허를 출원한 바 있다. 이러한 연구업적과 향후 연구계획을 Sanofi로부터 인정받아 ‘Sanofi 신약연구상’을 수상한 것이다.
한편 최 씨가 연구하고 있는 충북대 생화학과 글로벌연구실에서는 초고속 신약후보물질 검출을 위한 다양한 바이오칩 플랫폼 개발과 관련된 연구를 활발하게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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