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건설교통기술 지역특성화사업'은 권역별 지역거점 연구조직과 지원시스템을 마련, 지역단위 기술의 경쟁력 강화와 지역 특화기술, 핵심인재를 양성하는 사업이다. 지역거점센터로는 3개 영역별로 충북대를 비롯해 강원대와 동아대가 선정됐다.
특히 이번 사업 선정으로 충북대는 교내에 '충청권 건설교통기술 지역거점센터'를 설치하게 된다. 앞으로 충북대는 충청권 건설교통기술 지역거점센터의 특성화와 실용적 운영으로 충청권 농촌·도시·대학·지방자치단체 등과의 건설교통기술 관련 네트워크 구축, 지역 R&D 활성화와 핵심인재 양성을 추진할 방침이다.
충청권 건설교통기술 지역거점센터 박형근(연구책임자, 충북대 토목공학부 교수) 센터장은 "건설교통기술 지역특성화사업을 통해 충청권 지역사회, 주민, 지방자치단체, 대학과의 상생발전과 산학연관 교류·협력을 제고하는 등 사업 인프라와 파급 효과를 다각화할 계획"이라면서 "거점 대학으로서의 모델적 역량을 확고히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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