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들 KCC대학의 추천 장학생 11명은 오는 8월 16일까지 약 14주(3개월)동안 동명대에서 한국어 및 한국역사와 문화에 관한 특별강좌 수강과 다양한 문화체험활동 등을 통해 한국문화 전반을 익히고 돌아갈 예정이다.
설동근 총장은 이날 총장실에서 “동명대에서 학업하는 동안 한국 문화와 역사를 많이 체험하고 한국인 친구들도 많이 사귀어 평생 기억에 남는 아름다운 추억을 만들어 가기를 바란다”고 격려했다.
동명대 대외홍보처 나윤중 국제교류원장은 “KCC대학 교환학생들이 동명대에 체류하는 동안 한국문화 등 다양한 분야를 체험할 수 있는 기회가 되도록 특색 있는 프로그램을 마련해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미국 KCC대학은 지난해 1월 동명대와 자매결연을 맺고 양 대학의 우수 학생들을 선발해 상호교환 등을 내용으로 협정을 체결했으며, 같은해 5월 제1기 KCC대학 교환학생 10명이 약 3개월 과정으로 동명대에서 수학한 후 돌아갔다.
동명대도 지난해 12월 우수학생 7명을 선발, 미국 KCC대학에 교환학생 자격으로 파견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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