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대, ‘2013 QS 세계대학평가’ 3개 분야 151~200위 랭크

이원지 / 2013-05-09 14:03:20
화학공학, 약학, 커뮤니케이션 분야… 국립대 중 유일

부산대학교(총장 김기섭)가 영국의 글로벌 대학 평가 기관 QS(Quacquarelli Symonds)가 실시한 ‘2013 QS 세계 대학 평가 학문 분야별 순위’에서 국내 국립대 중 유일하게 3개 분야를 상위 151~200위권에 진입시켰다.


부산대는 세계 대학 30개 학문 분야별 순위에서 화학공학, 약학, 커뮤니케이션학 3개 분야에서 각각 세계 151~200위를 기록했다. (QS는 세계 50위 이내 대학만 개별 순위를 발표하며, 51~200위 대학은 그룹으로 구분해 발표하고 있다.)


이 같은 성과는 연구역량 강화를 위한 과감한 인센티브 도입 등 꾸준한 투자와 교수들의 끊임없는 노력과 대학 당국의 지속적인 교육·연구 인프라 확충 등이 어우러진 결실로 평가받고 있다.


부산대는 네이처·사이언스 등 국제 유수 저널에 논문을 실을 경우 교수 1인당 최고 1억 원의 인센티브를 지급하는 등 최근 수년 연구역량 강화를 위한 지원책을 강력히 시행해 왔다.


또한 우수교원 확보를 위한 다각적인 노력 등 교육의 질적 고도화도 꾸준히 추진하고 있다. 구성원들의 단합된 지속적 발전 의지와 노력에 외부 평판도도 크게 향상된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QS(Quacquarelli Symonds)는 세계적으로 권위를 인정받는 영국의 대학 평가 기관으로 지난 2004년부터 매년 세계 대학들을 평가해 순위를 매기고 있다. 올해 ‘QS 세계 대학 평가 학문 분야별 순위’는 전 세계 2,858개 대학을 대상으로 ▲학계 평가 ▲졸업생 평판도 ▲교원당 논문 인용 수 ▲H인덱스 등 네 가지 지표를 이용해 총 30개 학문 분야별로 200위까지 발표됐다.


한편 ‘2013 QS 세계 대학 평가’ 종합순위는 오는 9월 발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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