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균관대학교(총장 김준영)가 종로구민들을 위해 서울시립교향악단(지휘 정명훈)을 초청, '우리동네 음악회'를 선보인다.
이번 음악회는 성균관대가 올해 건학 615주년을 기념해 종로구(구청장 김영종)와 함께 마련한 것으로 오는 5월 3일 저녁 7시 30분에 성균관대 대운동장에서 개최된다. 우리은행이 후원하며 종로구민 3000여 명이 초대될 예정이다. 음악회에서는 세계적인 지휘자 정명훈 씨가 바그너의 '탄호이저 서곡'과 베토벤의 '교향곡 5번 운명'을 연주한다.
성균관대 관계자는 "'우리동네 음악회'는 보다 많은 시민들에게 문화향유의 기회를 제공하며 시민들의 정서 함양과 클래식공연 대중화 및 저변 확대에 기여하고자 기획됐다"고 말했다.
한편 서울시립교향악단은 전문공연장 콘서트 외에도 시민을 위해 찾아가는 음악회를 펼치며 서울시민의 사랑을 받고 있는 아시아 최고의 교향악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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