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대학교(총장 김병철)와 국가인권위원회(위원장 현병철)는 오는 30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고려대 백주년기념관 국제원격회의실에서 '북한인권 개선을 위한 서울국제심포지엄(Seoul International Symposium on North Korean Human Rights)'을 개최한다.
이번 심포지움은 북한인권 상황을 보다 심층적으로 분석하고, 이를 개선하기 위한 한국과 국제사회의 대응책에 관해 논의하고자 마련됐다.
이에 따라 심포지움에는 북한인권에 관한 국내외 전문가, 외교관, 인권운동가, NGO, 탈북자단체 등이 초청되며 국제사회, 외국정부, 국내의 다양한 시각에서 북한인권 상황을 개선하기 위한 정책방안들이 제안되고 논의될 예정이다. 탈북자들의 증언도 이어진다.
또한 김병철 고려대 총장, 현병철 국가위원회 위원장, 박수길 유엔협회세계연맹회장, 한승주 고려대 명예교수(전 외무부장관), 조명철 국회의원 등이 환영사와 축사를 하고 수잔 숄티 디펜스 포럼 대표와 윤남근 국가위원회 북한인권특별위원회 위원장(고려대 교수)이 기조연설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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