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성대학교(총장 강신일) 애니메이션 전공의 곽진아 씨가 제6회 대학만화애니메이션 최강전에서 '바람 부는 마을'로 심사위원 특별상을 수상했다.
대학만화애니메이션 최강전은 만화애니메이션 관련 전공 또는 출신 학생들이 졸업작품을 통해 배움과 창조적 도전정신을 공유하고 산업계 발전과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기획된 행사다. 올해 6회 째를 맞이한 이번 대회에는 총 26개 대학에서 참여, 39개 만화 작품과 74개 애니메이션 작품이 출품됐다.
곽진아 씨는 "4년 간 대학 생활의 꽃이라 할 수 있는 졸업 작품을 통해 특별상을 수상할 수 있어 큰 영광"이라면서 "앞으로도 관련 분야에서 열정적으로 일하고 싶다"고 밝혔다.
한편 한성대 애니메이션전공은 우리나라 최고의 게임회사인 엔씨소프트사의 리니지를 디자인한 콘셉트아티스트 정준호 씨와 스타크래프트를 만든 세계적 게임회사인 블리자드사 국제 공모전에서 1등을 한 최원천 씨를 배출했다. 그 외에도 세계적인 애니메이션과 게임공모전에서 수상을 한 다수의 졸업생들과 애니메이션, 산업현장에서 출중한 실력을 발휘하는 졸업생들을 많이 배출한 것으로 유명한 전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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