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동명대 LINC사업단 후진학지원 이재현 팀장은 선취업 후진학 제도에 대한 소개, 학점 인정 및 수업 방법, 장학금 혜택과 우수학생을 대상으로 선발해 시행하는 해외연수 특전 등을 설명했다.
부산지역 유일의 ‘선취업후진학선도대학’ 동명대는 앞서 지난 17일 해운대 그랜드호텔에서 △부산공업고등학교(특성화고), 부산자동차고등학교(마이스터고)와 ‘학점 선이수 협약’을 △25개 특성화고 및 마이스터고와는 ‘선취업 후진학 교육’ 협약을 체결했다.
이로써 동명대와 ‘학점 선이수 협약’을 맺은 고교는 국립부산기계공업고등학교(4월5일 협약)를 포함해 총 3개 고교로 늘었고, 선취업후진학 협약 체결 고교는 총 35개로 확대됐다.
선취업 후진학 제도는 특성화고, 마이스터고를 졸업한 후 산업체 근무경력 3년 이상인 재직자가 수능시험 대신 재직경력과 학업의지만으로 입학해 현장경험을 바탕으로 학업을 계속해 전문성을 더욱 강화하도록 지원하는 제도다. 부산지역에서는 동명대가 유일하게 선정됐다.
동명대는 재직자가 보다 쉽게 일과 학업을 병행하도록 △주중 온라인 강좌운영 및 주말 수업 확대 △재직자 근거리 교육을 위해 대학 캠퍼스와 녹산캠퍼스 및 산업체내 교육장 활용 수업 △산업체 근무경력, 자격증 등을 학점으로 인정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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