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원대, 인도네시아 빠자자란폴리텍대와 국제교류 협약 체결

박초아 / 2013-04-22 14:52:12
동남아시아 국가 대학들과의 교류 확대 통해 유학생 유치 적극 나서

목원대학교(총장 김원배)는 22일 교내 본부회의실에서 인도네시아 빠자자란폴리텍대(Politeknik Pajajaran College)와 학술교류에 관한 국제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원배 총장과 빠린둥안 후따하으안 총장과 보뉴르 시망군송 이사장 등 양 대학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했다.


협약에 따라 양 대학은 학문 공동연구와 각종 학술회의, 교과과정 및 연구과제 학술교류 등을 주요내용으로 활발한 교류를 펼치기로 했다.


특히 빠자자란폴리텍대 학생이 졸업한 후 목원대로 유학할 시에는 훈민정음장학금을 적용, 입학금이 전원 면제되고 한국어능력(TOPIC)이 4급 이상인 학생들의 경우에는 등록금의 40%가 지원된다.


김 총장은 “인도네시아 등 동남아시아 국가 대학들과의 활발한 교류확대를 통해 이 지역 출신의 유학생들을 유치하는 데 적극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인도네시아 반둥(Bandung)시에 위치한 빠자자란폴리텍대는 1970년 개교했으며 컴퓨터엔지니어링학과와 호텔매니지먼트, 금융회계학과, 비서학과 등의 전공에 현재 400여 명이 학생이 재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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