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지방법원의 이영진 부장판사 등이 주축이 돼 모금한 이번 장학금은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사법시험을 통해 법조인의 길을 가려는 후배 59명에게 전달됐다.
일명 '또또장학금'이라고 불리는 이 장학금은 1997년 이 부장판사가 선배 법조인과 법대 교수, 기업인 등을 대상으로 후원을 받으면서 시작됐다.
특히 이 장학금을 통해 선배와 후배간에 멘토-멘티를 맺는 자매결연도 이뤄져 후배들에게 큰 힘이 되어주고 있다.
이번에 후원에 나선 조재연 변호사는 "힘든 환경 속에서도 꿈과 희망을 안고 사법시험에 도전하는 후배들에게 작은 힘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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