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황식 前 국무총리가 평소 즐겨 읽던 소장도서 1000여 권을 동신대학교(총장 김필식)에 기증했다.
동신대는 중앙도서관 4층에 김황식 전 총리 기증도서 서고를 개장하고 학생 및 일반인들에게 이 책들을 공개하기로 했다.
오는 18일 개최되는 개장식에는 김황식 전 총리가 직접 참석해 서고를 둘러보고 대학 구내식당에서 재학생들과의 오찬을 갖는다.
지난달 서고에 기증된 도서는 법률 전문 서적과 대법원 판례집, 문학·인문학 서적을 비롯한 단행본 1057권, 논문자료 및 보고서 96권, 정기간행물 등 총 1181권에 달한다.
기증 도서인 만큼 도서관 외부 대출은 불가능하지만 동신대 도서관을 방문하면 누구나 열람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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