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들부들]
약간 시들어 생기가 없고 부드러운 모양.
(예문: 불질이 아무래도 심하니까 병실의 온도가 알맞지 못하여 조급한 성미에 이불을 시시로 벗기라고 야단이요, 그러는 대로 방문은 여닫고 하니까 감기 기운도 나을 만하다가는 다시 도지고 도지고 하여 이제는 시들부들 쇠하여 버렸다.〈염상섭, 삼대〉 )
출처:국립국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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