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양대학교(총장 김희수)는 ‘파트너십 트레이닝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해 필수교과목으로 운영하고 있다고 7일 밝혔다.
파트너십 트레이닝은 기존 인성교육에 학생 스스로 하고 싶은 일을 직접 찾아 체험을 통해 다양한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한 프로그램이다.
건양대는 올 신입생부터 매학기 1학점씩 파트너십 트레이닝 프로그램을 이수해 3학년까지 총 6학점을 필수교과로 이수하도록 편성했다.
매주 목요일 오후에 시행되는 이 프로그램은 사회봉사와 초청특강 등 전체학생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프로그램과 학생들의 자율적인 조별 활동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있다.
조별 활동 프로그램은 한조에 4~8명 내외의 학생들이 1명의 지도교수와 함께 이번 학기에 어떤 활동을 펼칠 지에 대한 토의를 거쳐 결정됐다.
학생들은 ‘패션소품 만들기’, ‘장애인 체험’, ‘건설구조 탐방’, ‘기획광고 제작’, ‘공모전 도전’, ‘환경오염 개선’, ‘재래시장 디자인’, ‘지역탐방’ ‘상상제작소’, ‘인문학 기행’, ‘디자인 드로잉’, ‘심폐소생술’ 등 다양한 활동들을 실시할 예정이다.
건양대 관계자는 “파트너십 트레이닝 프로그램은 각조별로 학생들이 흥미있는 분야를 주제로 정해 다양한 활동들을 펼치게 되며, 이를 통해 자기주도적 학습능력 향상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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