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아대는 최근 부민캠퍼스 인근에 5500㎡(약 1664평)의 땅을 매입하고 국제교류관을 건립키로 했다. 국제교류관은 100억 원이 넘는 사업비가 투입돼 지하1층ㆍ지상13층의 규모로 건립된다. 연면적 5500㎡(약 1664평), 건축면적 420㎡(약 127평)로, 내년 9월 개관을 목표로 하고 있다.
지하1층에는 주차장, 기계실 등 부속시설이 들어서며 지상1층에서 4층까지는 현재 동아대 승학캠퍼스에 위치해 있는 국제교류교육원을 주요 시설로 행정실과 강의실, 강사실 등으로 구성된다. 지상5층부터 13층까지는 약 300명을 수용할 수 있는 외국인 유학생 기숙사를 갖출 예정이다.
한편 권오창 총장은 최근 국제교류관 건립을 위해 발전기금 1000만 원을 기부했다. 동아대는 네이밍 도네이션 캠페인을 펼쳐 국제교류관 건립 기금 모금도 나설 계획이다.
권 총장은 “지난해 부민캠퍼스에 국제관이 완공된 데 이어 이번 국제교류관 건립으로 우리 대학이 다시금 세계와 소통하는 글로벌 대학으로 도약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글로벌 역량을 갖춘 뛰어난 인재를 양성할 뿐만 아니라, 우수한 해외 인재를 유치하고 국제 교류를 활성화하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