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대 석당인재학부 학생회, 바자회 수익 발전기금 기부

박초아 / 2013-04-03 17:54:58
오는 5일 ‘아름다운 동행’ 프로젝트 통한 재능기부도 계획

동아대학교(총장 권호창) 석당인재학부 학생들이 바자회로 번 수익금을 대학 발전기금으로 쾌척했다.


석당인재학부 학생회(CCAP)는 지난달 30일부터 31일까지 동아대 부민캠퍼스 국제관에서 바자회를 열어 이를 통한 수익금 112만 3000원을 3일 황규홍 대외협력처장에게 전달했다.


석당인재학부 학생회는 바자회를 위해 교수 및 학생들로부터 책과 옷가지, 문구, 생활용품 등 다양한 물품을 기부 받았다. 또한 바리스타, 네일아트, 패션 등의 재능을 가진 학생들이 패션스타일에 대해 조언하는 ‘패션 스타일링 클래스’와 좋은 원두 고르는 법 등을 강의하는 재능기부를 펼쳐 큰 호응을 얻기도 했다.


한편 동아대 석당인재학부는 ‘아름다운 동행’ 프로젝트를 마련, 오는 5일 넥슨커뮤니케이션즈(해운대구 우동 소재)를 방문해 약 80명의 직원을 대상으로 바자회에서 재능기부를 펼칠 예정이다.

아름다운 동행은 대학에서는 학생들이 가진 능력과 재능을 제공하고, 기업은 학생들이 재능을 펼칠 수 있는 현장과 장학금을 기부함으로써 대학과 기업이 동반 성장하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기획됐다.


이동규 석당인재학부장은 “이러한 행사를 통해 모교에 대한 자부심과 애정을 기르고 학생 때부터 기부 문화를 자연스럽게 익힘으로써 졸업 후에도 모교와 사회에 기여하는 인재로 성장할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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