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대 농업생명과학대학 '새내기 한마당' 마련

이원지 / 2013-03-19 17:13:13

경상대학교(총장 권순기) 농업생명과학대학은 올해 신입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대학생활 조기적응을 돕기 위한 ‘새내기 한마당’ 행사를 마련한다고 19일 밝혔다.


새내기 한마당 행사는 오는 21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국제어학원 파이오니어 오디토리엄에서 신입생ㆍ재학생ㆍ학부모ㆍ교수ㆍ학생회 임원 등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다. 이 행사는 인재개발원이 주관하는 ‘2013학년도 진로ㆍ취업지도 특별주간’ 행사의 하나로 진행된다.


농업생명과학대학은 이번 새내기 한마당 행사를 통해 신입생들이 건전한 대학문화 조성을 위한 올바른 가치관을 확립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행사는 홍보영상 상영, 통기타 동아리 및 마술 공연, 학장 인사, GNU 배지 달아주기, 농업생명과학대학 소개, 자랑스러운 선배님 특강(김인식 전 농촌진흥청장), 내가 걸어온 대학생활(환경생명화학과 조민강, 축산학과 정현숙 학생), 재직 교수님 특강(정종일 농학과 교수), 학생자치기구 소개 및 인사, 대학생활 안내(인재개발원), 적성검사, 학과별 행사 등의 순으로 진행된다.


농업생명과학대학 소개 시간에는 농업생명과학대학 소속 각 학과별 선배 1~2명의 축하 메시지가 상영된다. 이 시간에는 신입생들이 어떻게 대학생활을 해야 하고 졸업 후 자신의 진로는 어떠할지에 대한 시사점을 던져줄 것으로 기대된다.


김의경 학장은 “신입생들이 대학생활에 빠르게 적응하는 게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학과 수업은 어떻게 이루어지는지, 군대문제는 어떻게 해결할지, 졸업 후 진로는 어떻게 정할지 등 많은 문제에 대해 함께 모여 고민하고 해결방안을 찾는 노력의 일환으로 이 행사를 계획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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